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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생각나는 맛! 반숙달걀장과 노른자장 : Seas...

  • by 아내의 식탁 Wife's Cuisine 679

- 간이 잘 배어든 달걀 하나로 오늘 반찬 걱정 끝!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면 밥 한 공기가 부족하게 느껴진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맛이 좋아 '마약달걀'로 불리는 반숙달걀장과 함께 노른자장도 준비했어요. 각자의 취...

오오.. 살려주새오!

  • by 크집사 602

봄을 맞아 고양이들이 몸단장을 했어요. 루루가 똑똑해져서 발톱깎기가 점점 어려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