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喋る猫】返事のタイミングが完璧なしおちゃんが可愛すぎて辛い【耐えて】

by shinko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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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喋る猫】返事のタイミングが完璧なしおちゃんが可愛すぎて辛い【耐えて】

 

 

 


안아줄 때 마다 고양이가 침을 흘려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 by 크림히어로즈 838

병원 가는 날 두 번째 이야기 티티와 같이 디디도 병원에 다녀왔어요! 디디가 자꾸 저만 보면 침을 흘려서 검진을 받아봤어요. 병원에서 디디는 무서워서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되어버렸어요. 디디도 건강 검진을 받아 봤는데 다행히 디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