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리 Take 2

  • by Ari 는 고양이 내가 주인 1409

결국 저러다가 삐져서 혼자 자러 갔습니다. 난 저 친구가 화났을때보다 삐졌을 때가 더 무섭습니다. 다음에 화낼때 큰 동력이 되거든요.

猫の「早く寝なさい!」

  • by MAKO0MAKO0 / まこまこ 1999

ベッドにジリジリと入る猫(元気君)です。 【blog https://ameblo.jp/nesuko2ne2si/entry-12313864983.html】 Subscribe to MAKO0MAKO0 Channel!: ➡︎https://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