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앉혀보았습니다.

by Ari는 고양이 내가 주인 Ari is cat I’m the j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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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앉혀보았습니다.

 

분명 아리는 한국어를 이해한다 말도 할 줄 알텐데 귀찮아서 안하는 것일 것이다 어느날 아리가 야 임마 라고 말해도 난 놀라지 않으리라 그때부턴 욕 배틀이다 이 새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