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Take 2

by Ari 는 고양이 내가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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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Take 2

 

결국 저러다가 삐져서 혼자 자러 갔습니다 난 저 친구가 화났을때보다 삐졌을 때가 더 무섭습니다 다음에 화낼때 큰 동력이 되거든요

 

 


SUB) 겨울일상, 추억이 될 오늘 하루

  • by 아이비 키친Ivy Kitchen 999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12월 들어서면서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서 집에서도 수면 양말을 챙겨 신고 따뜻한 물을 입에 달고 삽니다. 춥다 보니 집에만 있게 되고 그래서 집순이들에게는 겨울이 정말 꼼지락 거리기 최적의 계절이지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