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漬物・・・・ナタ漬け》・・・・

by Nara hiroka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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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の漬物・・・・ナタ漬け》・・・・

 

 

 


술에 취한 주인을 한심한 듯 쳐다보는 강아지

  • by 호야단추HoyaDanchu 865

연말모임에 다녀온 주인이 술에 취해 소파에서 졸고 있어요. 그런데 단추가 옆에 앉아 한참을 신기한 듯 아니면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재밌어, 여러분께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