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by 크림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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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오늘은 티티의 하루를 카메라에 담아봤어요 티티는 늘 저만 바라보고 저만 기다리는 것 같아요 티티에게 신경써 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티티는 어릴 때 허피스를 심하게 앓아서 오른쪽 눈에 자국이 남아있어요 티티는 야광 고양이 편에서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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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잘 있습니다. 아리와 그 사람은 서로 좋아하진 않지만 필요할 땐 서로 이용해 먹는 사이라 잘 부탁해뒀습니다. 저는 둘다 좋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