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動】ティーちゃんを家族に迎えた日と現在の様子【家族記念日・誕生日】

by shinko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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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動】ティーちゃんを家族に迎えた日と現在の様子【家族記念日・誕生日】

 

 

 


아리 Take 2

  • by Ari 는 고양이 내가 주인 1361

결국 저러다가 삐져서 혼자 자러 갔습니다. 난 저 친구가 화났을때보다 삐졌을 때가 더 무섭습니다. 다음에 화낼때 큰 동력이 되거든요.

【透明水彩メイキング】桜

  • by Lemonレモン 1928

使用画材 紙:アルシュ極細 ペン:コピックマルチライナー 絵の具:ホルベイン透明水彩     カラーイ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