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茶目な子猫の小太郎と夏の庭

by ヤトと小太郎とト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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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茶目な子猫の小太郎と夏の庭

 

ちょうど一年前の小太郎です バタバタしてたので何年も経ってる感覚です 暑い暑いと言いながら過ごす毎日ですが朝夕が涼しくなってくると夏の終わりが少し寂しく感じますね

 

 


술에 취한 주인을 한심한 듯 쳐다보는 강아지

  • by 호야단추HoyaDanchu 745

연말모임에 다녀온 주인이 술에 취해 소파에서 졸고 있어요. 그런데 단추가 옆에 앉아 한참을 신기한 듯 아니면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재밌어, 여러분께 보여드려요~